"자연이 만든 배경이 美쳤다"… SNS에서 화제된 원주의 절경 카페

[겨울 감성 가득한 빙벽 뷰! 원주의 이색 카페, 스톤크릭]

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에 자리한 스톤크릭은 ‘풍경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카페’로 불린다. 동양평 IC에서 가까워 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우며, 원주 오크밸리 인근에 위치해 여행 중 잠시 들르기에도 좋다.

원주 스톤크릭
사진 = 네이버 공식 플레이스(스톤크릭)


겨울철, 스톤크릭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정면에 펼쳐진 거대한 절벽과 빙벽이다. 카페 맞은편에는 판대 아이스파크가 자리해 있는데, 겨울이 되면 이곳 절벽 전체가 얼어붙어 웅장한 빙벽 절경을 만든다. 자연이 조각한 듯한 얼음의 결과 그 너머의 산세가 어우러져, 앉아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다.

원주 스톤크릭 빙벽
사진 = 한국관광공사


겨울철에는 카페 내부나 테라스 어디에서든 빙벽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. 유리창 너머로 햇빛이 얼음에 반사되며 반짝이는 장면은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장관이다. 이 때문에 스톤크릭은 겨울 시즌 SNS에서 ‘빙벽 카페’로 자주 언급되며,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.

원주 스톤크릭
사진 = 한국관광공사


카페 규모 또한 넓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. 실내 좌석은 물론, 절벽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석이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고, 넓은 주차장 덕분에 주말에도 큰 불편이 없다. 외부 정원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반려견 동반 방문도 가능하다. 자연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은 구성이다.

원주 스톤크릭
사진 = 한국관광공사


메뉴의 완성도 또한 높다. 스톤크릭은 자체 로스터리를 운영하며 원두를 직접 로스팅한다. 커피 맛이 깔끔하고 밸런스가 좋아, 단순히 ‘뷰 맛집’을 넘어 커피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. 베이커리류 또한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며, 디저트의 식감과 풍미가 훌륭하다.

원주 스톤크릭
사진 = 한국관광공사


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지지만, 특히 겨울의 스톤크릭은 독보적이다. 절벽이 얼어붙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다른 계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이 완성된다. 원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겨울, 한 번쯤 들러보길 권하고 싶은 이색 카페다.

원주 스톤크릭
사진 = 한국관광공사


[방문 정보]

- 주소: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로 1101

- 운영시간: 10:30~20:00 (라스트오더 19:00)

- 휴무: 연중무휴

- 주차: 가능


[원주 가볼만한곳 - 여행테마별]

[대한민국 여행지도 by 힐링휴게소]
– 2026.01.04 Update

댓글 쓰기

이전 다음

Tools

Copyright